새해에는 좋은 일 좀 생기게 해달라고 하며 여기저기 기가 좋은곳에 많이 찾아 다닙니다.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하는 일 전부다 잘 풀리게 해주세요! 하면서 말이죠. 부산 해동용궁사라는 절은 그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곳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이라고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절이 바닷가 바로 앞에 있으며 풍경이 너무나 좋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새해에 소원을 빌러 오시는분들도 참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네비에 부산 해동용궁사를 검색하시면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해줄겁니다. 그러면 저기 화살표가 있는곳에서 주차를 하시고 들어가시면 되는데요. 주차비는 3000원인가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 내야 하더군요. 주차공간은 아주 넉넉하더군요. 저는 원래 사람들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