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없는 벌교꼬막정식 (대구 달서구 도원동) 간판이 없는게 아니다.간판은 있다.하지만 간판에 상호명 이름이 없다.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 펴진것이 간판없는 벌교꼬막정식 맛집이라고 알려져 있다.조금 오래전 꼬막이 먹고 싶어서 꼬막 맛집을 찾으러 간적이 있었다.지인의 추천으로 찾아서 갔었다. 주차장은 따로 없다.주변에 적당한곳에 주차를 하자.간판은 있다.하지만 간판에 상호명이 없다.문 입구 옆에 보면 꼬막이라고 적혀져 있다.특이한 집이긴 하나 사람들 사이에서 맛집이라고 알려져 있단다.믿음을 가지고 문을 열고 들어가보자. 나는 맛집을 찾으러 갈때면은 항상 식당이 문여는 아침 이른시간에 간다.그래야만 줄서서 기다리거나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수가 있으니깐 말이다.내가 밥먹으러 갔을때는 오전 11:30분 쯤..